[더 선/마틴 블랙번] 메시 사가 법적 논쟁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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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6wEB977 댓글 0건 조회 308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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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라리가와 바르샤의 공세속에서도 떠나기를 원한다.
메시는 바르샤를 떠나기 위해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해야한다는 조항은 소멸되었다고 주장한다.
메시는 이미 프리시즌에 참석하지 않았고, 팩스로 이적요청을한 8/25일 부터 급여를 받지 않는것으로 추측되어진다.
메시 변호사 주장 : (메)
바르샤 주장 : (바)
라리가 주장 : (라)
첫번째 논쟁. FA조항 유효한가?
(메) - 19-20시즌 마지막 경기인 챔스 결승 8/24일 하루뒤인 8/25일 이적 요청서 제출하며, FA로 풀어달라 요청!
(바) - ㄴㄴ, 계약서에 19-20시즌이 끝나고 10일뒤인 6/10일로 적혀있음. 그러니 계약서 내용대로 6/10일이 지났으니 FA로 못나가!
두번째 논쟁. 바이아웃 조항 소멸했는가?
(메) - 그럼 너네 말대로 6/10일 이후부터는 20-21시즌이네? 그럼 계약서 내용에 계약 마지막 시즌인 20-21시즌에는 바이아웃 조항 삭제된다 했으니까, 적당히 이적료 받고 보내줘!
(라) - ㄴㄴ, 내가 계약서 좀 보니까. 바이아웃 조항 삭제도 6/10일까지 마감이였어. 그러니 너 아직 바이아웃 조항 존재한 상태야. 나갈거면 바이아웃 지르던가, 잔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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