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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케파는 꼬마와 세비야의 관심 속에서 주급 삭감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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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0l6E654 댓글 0건 조회 1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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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sea goalkeeper Kepa Arrizabalaga is willing to take a pay cut to facilitate a move away [데일리메일] 케파는 꼬마와 세비야의 관심 속에서 주급 삭감 희망


첼시의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는 첼시로부터 이적하기 위해 주급을 삭감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급으로 약 15만 파운드를 받는 케파는 2018년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첼시에 입단한 이후 그의 활약으로 적지 않은 비판을 받았다.


더 선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얀 오블락이 떠나면 케파와의 계약도 생각하고 있으며 세비야도 그를 노리고 있다. 케파는 첼시가 7160만 파운드를 지불했을 때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골키퍼가 되었지만, 그는 이적료값을 하기 위해 애썼다.


케파는 시즌 초반 4경기 연속 벤치에 앉았다. 이후 선발로 복귀했지만 그의 대한 의구심이 지속되면서 리버풀전 5-3으로 패해 또 한 번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 케파는 런던에서 사는 것을 좋아했음에도, 그는 이제 첼시를 떠나고 싶어한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8561289/Chelsea-goalkeeper-Kepa-Arrizabalaga-willing-pay-cut-150-000-week-wag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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