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커] 묀헨의 CB '마티아스 긴터'를 노리는 ATM, 첼시, 인테르. > 보험 Q&A

좋은 시즌을 보낸 마티아스 긴터는 세 클럽에게 노려지고 있다. 하지만 글라드바흐의 막스 에벨 감독의 입장은 확고하다.

키커 평점 기준, 31경기에서 2.85라는 평점을 받은 긴터는 이번 시즌 마츠 훔멜스와 함께 리그 최고의 중앙수비수로 선정되었다.

키커의 정보에 의하면, 그의 이번 시즌 뛰어난 퍼포먼스를 관찰한 ATM, 첼시, 인테르가 긴터에 대한 확고한 관심의 의사를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막스 에벨 감독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시즌은 우리의 핵심자원을 한 명도 판매하지 않는 첫 시즌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긴터의 계약은 2021년이면 만료되며, 1년 연장 옵션이 달려있다. 아직 긴터는 글라드바흐와 계약을 갱신하지 않았고, 묀헨은 이번 시즌에 큰 규모의 이적활동을 할 생각이 없다. 

코로나 사태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인테르가 높은 금액의 이적료와 연봉으로 긴터를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kicker.de/780641/artikel/ginter_im_fokus_von_atletico_chelsea_und_inter.

^춫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