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인사이더] 토트넘은 2명의 선수와의 계약종료를 발표할 것 > 보험 Q&A

토트넘은 시즌 마지막 쯤 얀 베르통언과 미쉘 봄의 계약 종료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랫동안 팀에 헌신한 2명은 합쳐서 14년 간 토트넘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센터백 얀 베르통언(33)과 골키퍼 미쉘 봄(36)은 모두 원래 계약 만료일인 6월30일에서 코로나 이슈때문에 단기 계약 연장에 서명했다 

그러나 오렌 세월동안 지켜온 이 듀오와는 새로운 계약이 합의되지 않았다 

베르통언은 315경기 출전을 기록한 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서포터즈였던 구단에 작별을 고할예정이다

미쉘 보름은 지난 6년간 휴고 요리스의 백업 골키퍼로 활약했으며 1군에서는 48번밖에 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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