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루벤 우리아] 첼시는 오블락 구매를 위해 120m의 바이아웃을 발동해야 한다. 한편 발렌시아와 세비야가 케파의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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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6wEB977 댓글 0건 조회 195회본문
![[Goal-루벤 우리아] 첼시는 오블락 구매를 위해 120m의 바이아웃을 발동해야 한다. 한편 발렌시아와 세비야가 케파의 임대에 관심이 있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0720/340354/49530476/2998418558/b378f2766e7dda9be1176a3a6bf3b8a8.jpg)
첼시는 새로운 골키퍼를 영입할 가능성을 열어두었지만, 그들이 원하고 있는 오블락에 대해 ATM은 전혀 가격을 내려줄 생각이 없다.
첼시가 오블락을 품기위해선, 얀 오블락의 120m 유로의 바이아웃을 발동해야만 한다.
시메오네 감독은 어떻게 해서든 그의 이탈을 막고자하지만, 이번 여름 오블락의 거취는 불분명한 상황이다.
이미 많은 거래를 해온 두 구단 간의 사이는 매우 좋은 편이며, 램파드 감독은 케파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잃은 상태다.
첼시가 오블락에게 어마어마한 제시를 하기 위해선, 그 전에 케파를 팀에서 내보낼 방법을 찾아야만 할 것이다.
발렌시아는 그들의 현 넘버원 키퍼인 야스퍼 실레센을 판매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대체자로 케파를 임대로 데려올 수 있는지에 대해 첼시에 문의했다.
발렌시아는 구매옵션을 포함한 2년의 임대계약을 체결하는데 관심이 있고, 이는 첼시가 2018년 케파를 데려올 때 사용한 71m 파운드의 이적료를 회수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도 있다.
세비야 또한 케파에 관심이 있지만, 현재 케파가 수령하고 있는 170,000파운드의 주급은 세비야와 발렌시아에게 있어 너무나 부담스러운 액수이다.
첼시는 베르너와 지예흐를 영입하며 이번 이적시장을 원활히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새로운 선수들의 영입으로 불만이 생길 선수들과, 늘어날 임금 지출을 생각하면, 꽤나 많은 잉여선수들을 내보내야한다.
스페인의 클럽들은 바르샤가 유벤투스와 스왑딜을 체결한 것과 같은 형식을 포함해, 임대, 자유이적을 중점으로 이적시장을 보낼 준비가 되어있다.
(이후 탈리아피코, 벤 칠웰, 카이 하베르츠 항상 나오던 이야기 생략)
춫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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