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클롭, 램파드가 불문율을 어겼다고 주장 ... 터치라인 언쟁 여파 > 보험 Q&A

https://twitter.com/MirrorFootball/status/1286669726735794176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jurgen-klopp-claims-frank-lampard-22411319

위르겐 클롭이 수요일 밤의 터치라인 다툼에서 램파드가 축구의 불문율을 어겼다고 주장

양 감독은 금요일, 이 사건에 대해 다루면서 지나간 일이라고 주장

하지만 클롭은 램파드가 '피치 위에 있었던 일은 피치 위에 남아야 한다'는 축구의 불문율을 깬 것에 대해 

기분이 좋지 않다고 덧붙임

"그런 걸로 나를 공격할 수 없다. 우린 오만하지 않다"

"프랭크는 경쟁적인 무드에 있었고, 난 그걸 존중한다. 

그 상황에선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거다. 순수한 감정인 것이다.

그는 이기려고 왔으니까."

"하지만 그가 배워야 할 것은 휘슬 불리고 경기 끝나고 나서 그런 것에 대해 이야기 하는 건 옳지 못하단 것이다.

마지막 휘슬소리와 함께 진짜 스포츠 인으로서 다 끝내는 거다. 그리고 그는 그걸 하지 않았다. 

그리고 솔직히 그건 내가 좋아하지 않는 거다."

"그가 그 후에 이야기 했기 때문에, 내가 지금에서야 말하는 거다"

램파드

"내가 나온 비디오를 봤다. 사용했던 말에 대해서 후회를 한다. 왜냐면 나에겐 어린 두 딸이 있다."

"하지만 내 팀을 보호하려는 열정의 측면에선? 아니다"

"다르게 대응했을 수도 있었겠지만, 몇몇 보도들은 내가 셀레브레이션 때문에 화났다고 하는데 거리가 멀다.

그들은 모든 골에서도 셀레브레이션 해도 된다.

경기 후에 클롭과 맥주를 같이 했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내가 느끼기엔 선을 넘은 몇 가지 일이 벤치에서 있었다.

클롭으로부턴 아니다. 사용했던 말에 대해선 후회를 하지만, 우린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