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청년 늘었다…코로나 이후 ‘만성적 비취업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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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영 댓글 0건 조회 2,517회본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청년층의 ‘만성적 비취업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민간부문 고용이 크게 감소한 반면 공공·준공공 부문의 고용이 대폭 증가하며 실업자 상당수를 흡수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4분기(10~12월)와 지난해 4분기 고용 현황을 비교 분석한 ‘최근 고용 흐름의 3가지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를 13일 발표했다. 경총은 해당 보고서에서 최근 고용 현황의 주요 세 가지 특징으로 △청년층 고용회복 지체 △공공·준공공 부문에 집중된 고용회복 △지역별 고용회복세 차별화를 꼽았다.
이에 따르면 최근 청년층(15~29세)의 취업자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이전 수준은 아직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 취업자 수는 지난해 4분기 392만2000명으로 2019년 4분기 398만2000명의 98.5%에 머물렀다. 취업 활동상태로 보면 만성적 비취업자로 분류되는 ‘쉬었음’, ‘취업준비’는 같은 기간 각각 15.2%, 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naver.me/5zvVl3Db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4분기(10~12월)와 지난해 4분기 고용 현황을 비교 분석한 ‘최근 고용 흐름의 3가지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를 13일 발표했다. 경총은 해당 보고서에서 최근 고용 현황의 주요 세 가지 특징으로 △청년층 고용회복 지체 △공공·준공공 부문에 집중된 고용회복 △지역별 고용회복세 차별화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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