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리버골드파워 3만원대, 직장인 꼭 복용해야 할까? 솔직 후기

이 글은 대웅제약리버골드파워에 대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침묵의 장기 간. 근데 요즘 내가 느끼는 건… 회사 일 하면서 자꾸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는 거야. 밤이 되면 눈은 감기지 않고, 아침에는 일어나기 싫어서 미쳤다 진짜. (이건 좀 심각한데) 남편도 야근이 자꾸 늘어나면서 비슷한 얘기를 하더라고. “간이 안 좋아지는 건가?” 하는 불안감까지 들면서 지난주에 약국을 들어갔어.

약사님한테 “간에 좋은 걸로 하나 주세요”라고 했더니 여러 제품을 설명해 주셨는데, 그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게 대웅제약 리버골드파워였어. 왜였을까?

한줄 요약: 대웅제약리버골드파워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된 간 영양제로, 밀크시슬 실리마린 196mg 고함량이 4개월 동안 피로와 간 기능 개선을 돕습니다. 가격은 3~6만원대.

일반의약품 간 영양제, 대웅제약 리버골드파워가 뭔가?

대웅제약에서 나온 리버골드파워는 진짜 특별한 제품이었어. 왜냐하면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라 일반의약품이거든. 뭐가 다르냐고? 일반의약품은 국가에서 엄격하게 테스트하고 허가한 거라 성분이 정확하게 보장된대. 건강기능식품은 뭐… 효능이 있을 것 같은데 약사님 설명으로는 리버골드파워가 훨씬 신뢰할 수 있다고 하더라.

식약처가 인정한 “독성간질환, 만성간염, 간경변의 보조치료”라고 명시돼 있거든. 그냥 일반 영양제와는 다르다는 뜻이야. 성분을 보면 밀크시슬열매건조엑스 350mg에 실리마린이 196mg 들어 있어. 이게 뭐냐고 물어본 나한테 약사님은 “간세포를 지키는 항산화 성분”이라고 설명해 주셨어. 밀크시슬이라는 식물에서 추출한 거라고 했고. (솔직히 처음 들어본 이름인데 뭔가 약효는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음ㅋㅋ)

복용법은 간단하다.

대웅제약리버골드파워 - a man sitting at a desk with his head in his hands
Photo by Vitaly Gariev / Unsplash

1일 1회 1캡슐. 연질캡슐 형태로 약 2.3cm 정도 크기라고. 약국에서 받아본 120캡슐 포장이 약 4개월분이라는 게 은근 부담 없었어. 매일 챙기기만 하면 되니까.

직장인이 왜 리버골드파워를 찾는가

피로에 허덕이는 직장인. 딱 우리 부부 얘기잖아. 야근, 회식, 스트레스. 이런 게 자꾸 쌓이면 간이 망가진다는 거 다 알지만, 뭘 해야 되는지 몰랐어. 근데 약사님이 설명해 준 말이 기억에 남았어. “실리마린이 간세포막을 안정화시켜서 술이나 독소가 침투하는 걸 막아준대. 그리고 손상된 간세포가 회복되는 것도 도와준대.” 이 얘기를 들으니까 왜 사람들이 이 제품을 찾는지 알겠더라고.

시중 블로그들을 보니까 “직장인 필수 아이템”이라고 자주 나오긴 했어. 근데 뭐… 마케팅 글일 수도 있고. 암튼 내가 받아본 건 제약사가 탄탄한 대웅제약이라는 점이 가장 컸어. 대기업이 출시한 제품인 만큼 성분이나 함량에서 실수가 없을 거라는 신뢰도 있었고.

약사님은 또 이렇게 말씀하셨어. “가장 좋은 간 관리는 음주량을 줄이고 충분히 쉬는 거예요. 그 다음이 이런 영양제를 챙기는 거고요.” 그 말이 가장 와닿았어. 영양제가 만능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보험은 돼줄 수 있다는 뜻 같았거든.

다른 밀크시슬 제품과 뭐가 다를까

약국 진열대를 보니까 밀크시슬 제품들이 여러 개 있었어. 헷갈렸어. 리버골드파워 말고도 액티리버모닝(종근당)이나 파워리버(경남제약)라는 제품도 있는데, 약사님 설명으로는 이것들이 다 비슷한 성분이라고 하더라. 밀크시슬 350mg에 실리마린 196mg이 똑같다고.

대웅제약리버골드파워 - a group of pills falling into the air
Photo by Jiří Suchý / Unsplash

그래서 물어봤어. “그럼 뭘 골라야 되냐고요?” 약사님이 웃으면서 말씀했어. “겹쳐서 드시지 말고 한 가지만 선택해 주세요.”

약국 진열대에는 여러 밀크시슬 제품이 있습니다. 대웅제약 리버골드파워, 액티리버모닝(종근당), 파워리버(경남제약)인데, 이들은 모두 밀크시슬 열매 건조엑스 350mg에 실리마린 196mg을 포함하고 있어 성분이 동일합니다. 따라서 제약사만 다를 뿐 효능은 같으므로, 가격과 접근성으로 선택해도 무방합니다.

아 근데 또 다른 제품도 있더라. 녹십자의 실리웰골드라는 제품. 이것도 밀크시슬 350mg 동일 성분이라고 했는데, 가격이 조금 다르다고 해. 약국마다 다르긴 하지만 보통 리버골드파워하고 비슷한 가격대라고 했어. 내 생각에는 유명한 제약사 제품이면 뭐든 괜찮을 것 같아. 약사님 추천대로 리버골드파워를 택했어.

가격, 알약 vs 액상 선택

약국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이 뭐냐고 물었더니, 가격이라고 하더라. 대웅제약리버골드파워는 보통 3~6만원대라고 했는데, 우리 동네 약국에서는 3만 원 초반이었어. (뭐 비싼 약국도 있겠지만) 120캡슐이라고 했을 때 4개월이니까 한 달에 겨우 몇천 원. 나쁘지 않더라고.

근데 액상 제형도 있다고 했어. 액상이 맛이 이상해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블로그 후기들을 보니까 “맛이 없어서(심각함)”이라는 표현도 있었고, “로이코비에스액을 다 먹었는데 다시 못 먹을 것 같다”는 얘기도 봤어. 웃겼음ㅋㅋ

알약 형태 추천한다는 후기들도 많았어. 가격이 약 절반 정도 싸다고 하니까 당연히 알약이 낫지. 그래서 나도 연질캡슐 형태로 받았어. 물과 함께 깔끔하게 넘어간다고 해서.

대웅제약리버골드파워 - person holding pink and white medicine pill
Photo by Towfiqu barbhuiya / Unsplash

근데 문제가 하나 있어.

4개월을 계속 매일 챙겨야 된다는 거. 남편이 잘 챙길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아직까진 잘하고 있는데 ㅋㅋ)

자주 묻는 질문

리버골드파워와 액티리버모닝의 차이는?

성분이 완전히 같습니다. 둘 다 밀크시슬 350mg, 실리마린 196mg입니다. 제약사만 다르거든요. 종근당 제품과 대웅제약 제품의 차이일 뿐, 효능은 동일하므로 가격과 구입 편의성으로 고르면 됩니다.

대웅제약리버골드파워는 건강기능식품과 뭐가 다른가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식약처의 엄격한 테스트와 허가 과정을 거칩니다. 건강기능식품보다 성분 함량과 효능이 국가에서 보장되며, “독성간질환, 만성간염, 간경변의 보조치료”라는 식약처 허가 효능이 명확합니다.

4개월을 계속 먹어야 하는 건 부담이 아닌가요?

처음에는 그렇게 느껴질 수 있지만, 월 4천 원대의 가격이고 하루 1캡슐이라 습관화되면 무리 없습니다. 부담 없이 건강 챙기기의 마음으로 접근하면, 꼭 사야 한다는 부담은 덜 수 있어요. 당신의 선택입니다.

아무튼 지난주에 약국 가서 대웅제약리버골드파워를 받아온 지 며칠됐는데, 남편이 매일 챙겨 먹으면서 “좀 괜찮은 것 같다”는 말을 하더라. 아직 4개월을 다 복용해야 효과를 확실하게 느낀다고 하니까 더 기다려 봐야겠지만. 다음 달쯤 약국 또 가게 되면 한 어 받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 시어머니도 “간에 좋은 거 사줘”라고 했으니까 ㅋㅋ.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