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우리 호두(5살 브리티쉬숏헤어)를 보다가 심상찮은 부분을 발견했어요. 예전처럼 선반으로 점프를 잘 안 하고, 계단도 피하려고 해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걸까” 했는데… 역시 마음 한구석에는 뭔가 불안했거든요. 결국 그레이스고양이병원에 전화해서 건강검진을 받기로 했어요.
한줄 요약: 고양이가 점프를 줄이거나 움직임이 적어지면 나이 때문이 아니라 질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레이스고양이병원의 정밀 건강검진으로 조기 진단을 받으세요.
고양이는 아파도 표현 안 해요.
이게 사실 제일 무서운 거거든요. 겉으로는 멀쩡한데 몸 안에서는 이미 질병이 진행되고 있을 수 있다는 거. 고양이 3마리 중 1마리는 신장이나 치과 질환을 겪고, 7마리 중 1마리는 심장 질환을 경험한대요. (진짜?) 근데 증상이 나타날 때쯤이면 이미 꽤 진행된 상태라는 게 문제예요. 동물병원 전문가들도 고양이의 정기적 건강검진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건강은 미루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라는 말이 있는 건데, 건강검진을 미루는 보호자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점프 줄었다고 나이탓하면 안 되는 이유
호두 병원 갔다가 고태훈 원장님한테 들은 얘기인데, 요즘 점프를 잘 안 하는 건 사실 골관절염 때문일 수 있다고 해요. 고양이는 원래 움직임이 적은 동물이라서 보호자들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통증 때문에 활동량이 줄어드는 거라고.
“그럼 뭘 어떻게”라고 했더니 솔렌시아(Solensia)라는 치료제가 있다고 했어요. 고양이 골관절염으로 인한 만성 통증을 완화시키는 약인데, 이걸로 치료하면 다시 높은 곳에 올라가고 점프도 자연스럽게 한다고. 실제로 그레이스고양이병원에서 치료받은 고양이들도 활동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했거든요.
음… 근데 진단을 정확히 해야 맞는 치료를 하는 거 아니겠어요.
그레이스고양이병원 건강검진, 뭐가 다를까
일반 동물병원에서는 나이를 기준으로 건강검진 항목을 정해서 하는 경우가 많대요. 근데 그레이스고양이병원은 다르대요. 각각의 고양이 상태에 맞춘 체계화된 검진을 제안한다고.
더 늦기 전에 오지 않은게 다행이라는 원장님 말씀도 있었고, 검진부터 결과 설명, 치료 계획까지 당일에 모두 진행된다니까 마음이 좀 놨었어요. (사실 여러 번 병원 다니는 것도 고양이 입장에서 스트레스긴 하니까) 검사는 40분 정도 걸리고 2~3시간 이내에 당일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그레이스고양이병원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로 세 가지 플랜(Essential/Balance/Total Care Plan)으로 나뉘어 있어요. Essential은 생애 첫 건강 기록을 만들고 주기적 생체 데이터를 관리하는 기본 플랜이고, Balance는 중장년기 고양이의 종합 관리, Total Care Plan은 시니어 고양이의 집중 관리를 위한 거거든요. 이외에도 구토나 설사, 식욕 부진 같은 증상이 있을 때 받는 Focus Care Plan도 있대요. 프리미엄급 검사 장비(IDEXX 혈액 장비, 덴탈CT, 내시경, 혈압 측정 등)를 사용하고, 전문 간호사 팀이 정확한 검사를 하도록 철저히 관리한다고 했으니까 신뢰가 갔어요. 누적 2,000건 이상 건강검진 경험을 바탕으로 각 고양이에게 맞는 최상의 건강 관리 전략을 제공한다고.
근데 가격이… 뭐 추측은 하셨을 것 같은데 사실 그레이스는 비용이 살짝 센 편이기는 한데 그만큼 프리미엄으로 검진을 봐주는 거 같아요. 아무튼 그래서 지금 SUMMER DAY 프로모션이 한 달 반 남았으니까 고민 중이라면 이 기간에 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월요일~화요일 내원하면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대요.
치과 질환은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호두는 다행히 건강검진 결과가 양호했어요. 근데 원장님이 치아 상태가 걱정되는데 조금 더 지켜볼까 하는 생각은 절대 금지라고 하셨어요. 한 번에 치료할 걸 두 번 가는 것보다, 초기에 관리하는 게 회복도 빠르고 비용도 절감된다고.
고양이 치과 질환은 크게 네 가지 종류가 있대요. 치은염은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가장 초기 단계인데 초기 관리 시 회복이 가능해요. 그런데 방치하면 치주염으로 진행되거든요. 치주염은 염증이 치아를 지지하는 조직까지 진행된 상태라 심할 경우 치아가 흔들리거나 발치가 필요해요. 흡수성병변(FORL)은 고양이에게 정말 흔한 질환인데, 치아가 내부부터 녹아내리는 거거든요. (진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데 겉으로는 정상처럼 보이는 경우도 많아서 병원 안 갔다간 놓치기 쉬워요) 구내염도 있는데, 입안 전체에 심한 염증이 발생해서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경우도 있대요.
이런 치과 질환들을 정확히 진단하려면 덴탈 CT 검사가 필수라고 해요. 특히 고양이 송곳니는 치아 뿌리가 겉으로 보이는 부분보다 훨씬 길게 형성되어 있거든요. 겉으로만 봐서는 절대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다는 뜻이에요. 내시경과 조직검사로 장질환 같은 소화기 질환도 정확하게 확진할 수 있고요.
좋은 소식은 지금 SUMMER DAY 프로모션(7월 6일~8월 31일)으로 치과 치료가 20% 할인 중이고, 마취 전 검사 항목도 10% 할인이 적용된대요.
자주 묻는 질문
그레이스고양이병원이 왜 특별한가요?
2,000건 이상의 건강검진 경험으로 맞춤형 정밀 진료를 제공합니다. 나이 기준이 아닌 개별 고양이 상태에 맞춘 검진이라는 게 가장 큰 차이예요.
일반 동물병원과 검진 방식이 정말 다르나요?
일반 병원은 나이에 맞춰 동일한 항목 구성으로 진행해요. 그레이스고양이병원은 각 고양이의 질환과 증상에 맞춰 체계화된 검진을 제안하고, 당일에 모든 결과와 치료 계획을 안내합니다.
고양이 골관절염이 있으면 솔렌시아로 치료하나요?
솔렌시아(Solensia)는 고양이 골관절염으로 인한 만성 통증을 완화시키는 단일클론항체 치료제입니다. 치료 후 활동량 증가, 점프 회복, 움직임 편안함 등의 긍정적 변화를 보이는 고양이들이 많아요.
아무튼 호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