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누에바파밀리아에 대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용인에서 웨딩홀을 찾으면서 제일 걱정했던 게 사람 수였어요. 신랑 쪽 가족이 적다 보니까 보증인원이 80명대가 될 것 같았거든요. 근데 결혼준비 기본 정보를 보면 대체로 최소 100명은 되어야 한다고 하길래 마음이 계속 걸렸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누에바파밀리아라는 곳을 알게 됐는데, 투어 가서 보니까 분위기가 진짜 좋았어요. 신부대기실부터 예식장까지 공간이 청결하고, 생화 향기가 자꾸만 맡아졌고. 시식 때 느낀 건데 음식도 정말 정성 있게 만들어지는 것 같았어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셨다는 거. 그 순간 처음 느낌이 끝까지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 없이 당일에 계약해버렸어요.
한줄 요약: 누에바파밀리아는 80명대 보증인원으로도 전관 독점 3시간 예식이 가능하고, 직영 바베큐와 프리미엄 디렉팅이 특장점인 용인 하우스웨딩입니다.
보증인원 부담이 없다는 게 이렇게 편할 줄
대형 웨딩홀을 돌아다니면서 들었던 말은 다 비슷했어요. ‘최소 120명은 되어야 예쁘게 채워진다’, ‘100명도 서글프다’ 이런 식. 근데 누에바파밀리아는 달랐어요. 보증 최소인원이 80명. 우리 조건이랑 딱 맞더라고요. 여기 좋은 점은 부족한 사람 수를 메우려고 강압적으로 뭔가를 추가하지 않는다는 거. 3시간을 전관 독점으로 써요. 딱 그 시간에 우리 예식만 진행돼. 다른 신혼부부 사람들과 겹치지 않으니까 우리들만의 파티 느낌이 자연스럽게 나더라고요.
주차도 넉넉했어요.
200명 규모까지 수용한다고 했는데 신랑신부 측 가족과 하객 200명이 왔을 때도 문제 없더라고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1로344번길 1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도 괜찮아요. 이런 작은 배려들이 모여서 결국 ‘이 홀을 선택해서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 같아요.
직영 바베큐, 정말 일품이에요
시식을 다녀왔을 때 메뉴판을 봤는데 일단 가짓수가… 뭐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하우스웨딩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근데 먹다 보니까 이상했어요. 모든 음식이 먹을 만했거든요. 특히 바베큐.
직접 구워주시는 스테이크인데, 이게 진짜 달랐어요. 케이터링으로 오는 음식들과는 확실히 다른 신선함과 온도감이 느껴져요. 시식 때 하객분들이 얼마나 좋아할지가 먼저 걱정이 될 정도였어요. 솔직히 말하면 그날의 주인공은 우리지만 MVP는 이 바베큐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 가짓수보다 알맹이죠.
생화 장식도 놓칠 수 없어요.
실내인데도 야외 예식장 같은 생화 향기가 가득했거든요. 꽃이 살아있는 공간이라는 게 정말 느껴졌어요. 하객분들이 들어섰을 때 제일 먼저 반응했던 부분도 그 향기와 분위기였고요. 시식인데 신랑신부를 진짜 VIP처럼 대접해줬어요. 자리도 따로 마련하고, 1차 회까지 먼저 세팅을 해주셨거든요.
디렉팅이 섬세하다
본식 전에 디렉팅 리허설을 했는데 여기서 좀 놀랐어요. 입장하는 속도부터 시작해서 음악 타이밍, 서 있을 위치, 다음 순서로 넘어가는 흐름… 모든 게 세밀하게 지도되더라고요. 완벽하게 외우려고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몸으로 느껴라는 조언도 받았고요. 본식 당일 너무 긴장하지 않을 수 있게 미리 익숙해지게 해주는 거 같았어요. 031-266-7772로 전화하면 더 자세한 디렉팅 프로세스를 들을 수 있어요.
전관 독점이 이렇게 좋다니
다른 예식과 겹치지 않으니까 시간에 쫓기지 않았어요. 신랑신부가 가장 편안하게 결혼식을 즐길 수 있는 흐름이 나오더라고요. 직원분들도 우리 예식에만 집중해주는 게 느껴져요.
자주 묻는 질문
보증인원이 정말 80명만 되어도 괜찮나요?
네, 누에바파밀리아는 80명을 최소인원으로 해요. 3시간을 전관 독점으로 쓰기 때문에 인원 수로 인한 분위기 저하가 없어요. 오히려 우리들만의 파티 같은 느낌이 더 살아난대요.
음식 품질이 정말 좋나요?
직영으로 운영하는 뷔페와 바베큐가 정평이에요. 특히 직접 구워주는 바베큐 스테이크는 하객들이 꼭 먹어야 한다는 후기가 많더라고요. 가짓수보다는 알맹이를 중시하는 운영 방식이에요.
주차는 괜찮나요?
주차 공간이 넓어요. 약 200명 규모까지 수용할 수 있어요. 신랑신부 측 가족과 하객 200명이 왔을 때도 주차로 인한 불편은 없었어요.
처음 들어갔을 때의 그 좋은 분위기가 마지막까지 이어졌어요. 결혼식이 불편하다고들 하는데 여기서는 신랑신부와 하객 모두가 편하고 즐거운 흐름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게 정말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