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예일안과 직접 상담받고 느낀 점: 백내장도, 렌즈삽입술도

아침에 눈을 떠도 안경부터 찾는 게 일상이었어요. 렌즈를 낄 때는 더했고, 요즘은 책을 읽을 때 시력이 흐릿해서 불편한 정도까지 왔더라고요. 그러다 평일 점심때 엄마가 자꾸 눈이 침침하다고 하셔서, 결국 마산예일안과 상담을 예약했어요.

한줄 요약: 마산예일안과는 초진부터 상담까지 1시간, 최신 백내장 레이저 수술과 렌즈삽입술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초진 검사부터 상담까지 1시간, 이게 정상인가?

처음 예약 전화 걸 때 너무 긴장했어요. 시력교정 수술이라는 게 처음이라,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었죠. 근데 전화상 설명만 듣고도 “여기 평이 좋긴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병원에 도착했을 때 평일인데도 사람이 꽤 많더라고요. (정말 유명하구나…) 이게 대기가 있을 정도면 뭔가 다르긴 한가 보더라고요. 접수하자마자 검사 관련 설명도 잘해주고, 본격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검사 종류가 정말 많았어요. 각 검사마다 시간도 오래 걸렸고, 뭔가 꼼꼼하다는 느낌이 딱 들었어요. 검사가 끝난 후에는 원장님 진료와 상담실에서의 상세 설명이 이어졌는데, 이때가 진짜 인상적이었어요.

마산예일안과 - Two women talking in comfortable chairs
Photo by Age Cymru / Unsplash

모니터를 통해 제 눈 상태를 시각적으로 보여주시면서 설명해주셨거든요. 무슨 뜻인지 모를 의료 용어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말씀해주셔서, 엄마도 제 옆에서 “아, 그래서 그렇구나”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어요. 초진 검사부터 모든 상담까지 넉넉하게 1시간이 걸렸는데, 시간 가는 줄을 몰랐어요.

백내장 수술은 이제 레이저로 해요

엄마 눈을 검사한 결과는 예상대로 백내장이 진행 중이었어요. 근데 원장님이 한 말이 정말 안심이 되더라고요. “요즘은 칼 대신 레이저를 써서 훨씬 안전하고 정밀하게 한다”고. 이전 세대는 칼로 직접 수술했다는데, 그 생각만 해도 무서웠거든요.

레이저 백내장 수술을 받고 난 사람들이 “안개가 싹 걷힌 것처럼 너무 선명하고 깨끗하게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수술 후 회복도 빠르고, 정밀도도 높다고 하니까 더 안심이 됐어요. 마산예일안과는 4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일반 진료층과 수술층이 분리되어 있어서 수술 환경도 깔끔하고 전문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대망의 수술날. (아빠와 저 모두 쫄보라서ㅋㅋ) 수술실이 있는 층으로 올라갔을 때, 대기 공간이 있어서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 그리고 신기했던 게 수술실 유리가 투명해서 보호자가 밖에서 지켜볼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그덕에 마음이 많이 놓였어요. 생각보다 수술은 진짜 금방 끝났고, 무사히 잘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 긴장이 쭉 풀렸어요. (신기하게도 수술 시간이 5분도 안 걸렸대요)

마산예일안과 - a man and a woman are holding a baby
Photo by Philip White / Unsplash

수술 후 엄마는 “안개가 싹 걷힌 것처럼 선명하게 보인다”고 하셨어요. 시력 개선이 개인차가 있다고 했는데, 우리 엄마는 정말 좋은 케이스였던 것 같아요. 이건 신의 한 수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어요.

각막이 얇아도 가능한 렌즈삽입술

저는 라식이나 라섹을 생각했는데, 검사 결과 각막이 평균보다 조금 얇은 편이었어요. 원장님은 렌즈삽입술이 더 나을 것 같다고 제안해주셨는데, 처음 들어보는 수술이라 불안했죠.

렌즈삽입술은 각막이 얇아서 라식이나 라섹을 할 수 없는 사람도 받을 수 있는 시력교정 수술입니다. 눈 속에 특수 렌즈를 직접 고정하는 방식이라, 각막을 깎지 않아도 되거든요. 마산예일안과에서는 검사 결과를 모니터로 보여주며, 렌즈 사이즈를 어떻게 결정하는지, 수술 후 시력이 어떻게 개선될지를 매우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수술 시간도 예상보다 훨씬 빠르고, 회복도 빨라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게 쉬워요. 각 개인의 각막 두께와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으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시력교정 방법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게 큰 강점입니다.

상담을 받고 나서 바로 수술 날짜를 잡고 왔어요. (여기서는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에 덜컥ㅋㅋ)

마산예일안과 - man in white dress shirt sitting on white chair in front of computer
Photo by Johny Georgiadis / Unsplash

아침에 안경부터 안 찾아도 초롱초롱하게 눈 뜰 수 있겠다는 생각에 설렜어요. 아직 수술은 앞으로 남았지만, 이미 마음은 편해진 상태예요.

안구건조증도 근본적으로 해결

평소에 안구건조증도 좀 있었어요. 렌즈를 끼면 오후만 되면 뻑뻑해서 아프더라고요. 상담할 때 이 얘기를 했더니 원장님이 IPL 시술을 추천해주셨어요. IPL은 마이봄샘이라는 눈꺼풀 기름샘을 따뜻한 열로 뚫어주는 시술인데, 마이봄샘이 막히면 눈물이 금방 증발해서 인공눈물을 계속 넣어도 도움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인공눈물이 근본 해결이 아니었구나…)

시술 시간도 짧고 통증도 거의 없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받아버렸어요. 시술은 진짜 별거 없었어요. 눈 주변에 차가운 젤을 바르고 빛을 쬐는 정도였거든요. 따뜻한 느낌이 드는 정도? 중간에 졸릴 뻔 했어요ㅋㅋ. 시술 후에는 꾸준한 온찜질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그 덕분에 요즘은 인공눈물 빈도가 확실히 줄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마산예일안과는 어디에 있나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3·15대로 659에 위치합니다. 4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일반 진료층과 수술층이 분리되어 있어요.

백내장 수술과 렌즈삽입술을 모두 받을 수 있나요?

네, 마산예일안과는 두 수술 모두 경험이 풍부합니다. 개인의 눈 상태에 맞는 시술을 상담하고, 같은 곳에서 진행할 수 있어요.

초진부터 수술까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초진 검사와 상담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수술은 예약 후 일정에 맞춰 진행되는데, 수술 자체는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끝나요.

꼼꼼하게 알아본 보람이 있었어요. 마산예일안과는 정말 평판만큼 좋더라고요. 부모님이나 본인이 눈 때문에 고민 있으신 분이라면, 한 번 상담받아보시는 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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