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공공입찰 준비하면서 신용등급 때문에 한참 헤맸다.
제안서는 좋은데 신용등급이 떨어지면 적격심사에서 감점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급하게 신용평가를 신청했는데 ‘5일 이상 걸린다’고.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었다.)
근데 그사이에 ECREDIT 나우라는 서비스를 알게 됐고, 정말 하루 만에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직접 해봤다.
한줄 요약: ECREDIT 나우는 기존 5일 이상 걸리던 신용평가를 하루 만에 받을 수 있는 나이스평가정보의 모바일 서비스입니다. 공공입찰과 협력업체 등록에 필수인 신용등급확인서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정말 간단했다.
공공입찰이나 협력업체 등록을 준비할 때 신용등급평가확인서는 필수다. 없으면 입찰 기회 자체가 날아간다. 기껏 준비한 노력이 서류 한 장 때문에 물거품이 되면 그것만큼 억울한 일도 없겠지.
5일 걸리던 신용평가가 하루가 되다
기존에는 어떻게 됐냐면, 신청 후 최소 5영업일이 기본이었다. 급하다고 해도 3일은 기다려야 했다. 근데 2025년 5월 나이스평가정보가 ECREDIT 나우를 오픈하면서 이 문제가 해결됐다. 이제는 정말 하루 만에 신용등급확인서를 받는다. 생각해보면 진짜 획기적이다. 오전에 신청하고 오후에 조달청에 제출할 수도 있다는 뜻이니까.
복잡한 서류 작업과 긴 대기 시간 없이 모바일로 신청부터 발급까지 끝낸다.
단 하루 만에 가능한 시대다.
특히 개인사업자한테는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왜냐하면 ECREDIT 나우는 비재무 정보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서 평가하거든. 재무정보가 부족해도 좀 더 유리한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조달청도 공인하는 나이스평가정보의 신뢰도
근데 여기서 중요한 게 하나 있다. ECREDIT이 나이스평가정보 것이라는 부분이다. 심사역들은 단순 매출이나 당기순이익만 보지 않는다. 발주처나 원청업체 심사위원들이 가장 신뢰하는 표준 데이터가 나이스평가정보의 자료이기 때문이다.
국내 신용평가 시장에서 나이스평가정보의 위치는 압도적이다. 시가총액, 영업이익 어디를 봐도 2위와의 격차가 크다. 조달청도 이를 인정해서 공식 신용평가기관으로 지정해뒀다.
처음부터 확실한 곳을 선택하는 게 현명하다.
믿을 수 있는 곳이란 뜻이다.
실제로 신청하면 어떻게 되나
절차는 정말 간단하다. 신속함과 편리함, 그리고 신뢰까지라는 게 이크레딧 나우의 강점인데, 직접 써보니 맞는 말이다.
먼저 www.ecredit.co.kr에 접속하거나 모바일 앱을 켠다. ‘평가 신청’을 클릭해서 사업자 정보를 입력한 다음 결제를 완료하면 첫 단계는 끝난다. 그 다음 ‘자료 제출’ 메뉴에서 네이버나 카카오, PASS 같은 간편인증으로 대표자 본인확인을 진행한다. 추가 정보를 입력하고 인증 요청을 완료하면 자료 제출이 완료되고, 제출한 자료가 확인되면 보통 하루 안에 신용평가 등급확인서를 발급받는다. https://m.ecredit.co.kr의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조달청 전송 기능도 이용할 수 있으므로 발급받은 등급확인서를 바로 제출할 수 있다.
불필요한 서류 준비 및 제출 과정이 최소화됐다.
(시간이 진짜 없는 사람한테는 생명의 은인.)
간편인증 한 번이면 된다.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신용평가도 이렇게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 거다.
자주 묻는 질문
ECREDIT 나우는 정말 하루 만에 발급되나요?
네, 자료 제출 후 보통 하루 안에 신용평가 등급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빠른 심사와 전자서명 방식 덕분에 기존의 5영업일 대기에서 벗어났습니다.
나이스평가정보만 인정받나요?
네, 조달청의 공식 인정 신용평가기관이 나이스평가정보입니다. 발주처가 특정 평가기관을 지정하지 않는 이상 ECREDIT으로 받은 등급확인서는 모두 제출 가능합니다.
개인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오히려 개인사업자에게 더 유리한데, 비재무 정보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무료 신용점수 조회도 월 1회 가능하니 미리 확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뭐, 결국엔 시간이 없는 사람한테 딱이다. 공공입찰 마감이 일주일 남았다면 기존 방식으로는 거의 불가능했는데, 이제는 서너 시간이면 신청을 끝낼 수 있다. (신용평가만 간소화돼도 입찰 준비 난도가 훨씬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