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 있는 천주교 신자 친구가 요즘 고민이 많다고 했습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고 싶지만, 무엇보다 같은 신앙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일반 결혼정보회사에서는 천주교 회원이 적어서 매칭이 쉽지 않다더라고요.
한줄 요약: 거들짝은 천주교 신자만을 위한 결혼정보회사로, 1만 7천명 이상의 교우 회원과 25년 전통의 매칭 경험으로 성가정 형성을 돕습니다.
그러다 거들짝이라는 곳을 알게 됐는데, 이곳은 좀 달라 보이더라고요. 애초에 천주교 신자들만을 위해 만들어진 결혼정보회사라니.
거들짝이 다른 결혼정보회사와 특별한 이유
생각해보니 맞는 말입니다. 종교가 다르면 정말 많은 부분에서 불편하거든요. 밥 먹을 때 식사 기도를 하는데 옆에서 이해 못한다는 듯 쳐다본다면? 성당에 가는 걸 편하게 생각하지 못한다면? (이건 좀 불편할 것 같음) 봉헌할 때도, 미사에 참석할 때도 마음 놓고 신앙 생활을 할 수 없겠죠.
아무튼 그런 점들이 결혼 후 갈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근데 거들짝은 그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고 만들어진 곳입니다.
천주교 신자만을 위한 전문 결혼정보회사라는 거. 약 1만 7천~1만 8천명의 천주교 교우 회원이 가입해 있으며, 25년 이상의 천주교 성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1만명 이상의 회원이 성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일반 결혼정보회사와 달리 학력이나 직업 같은 외적 조건보다 신앙심, 인품, 삶의 방향성 같은 내면의 가톨릭 가치관을 중심으로 매칭을 진행합니다. 모든 직원이 천주교 신자이기 때문에 회원의 신앙 삶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습니다.
국내 No.1 천주교 결혼정보회사라는 위치가 그걸 증명하는 것 같아요.
신앙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매칭
정말 중요한 부분이 바로 이거예요.
사람을 ‘조건’으로 보지 않는다는 점 말이에요. 거들짝에서는 신앙의 가치를 공유하며 살아가는 삶 자체를 중시합니다. (나도 이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음) 같은 교우로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날 때, 결혼 만족도가 정말 달라진다고 하네요.
종교적 갈등으로 인한 다툼이나 트러블이 없으니까요. 오히려 같은 신앙을 가지면서 더 큰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여기서 한 가지 더. 이념적으로 맞는 분들끼리 만나면 통하는 부분도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 거들짝의 매니저분들이 엄격한 검증을 거쳐 배정되는 만큼, 단순히 소개만 하고 끝나는 게 아닙니다. 성가정을 이루는 데 필요한 상담과 지원까지 함께하니까요.
1만 7천명의 선택지, 그리고 56% 이상의 성공
아까 말했듯이 천주교 회원이 부족한 일반 결혼정보회사에서는 매칭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거들짝은요? 1만 7천명 이상의 풍부한 교우 회원이 있으니까, 자신과 잘 맞는 가톨릭 가치관을 가진 상대를 찾을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물론 인원수만 많다고 해서 좋은 것 아니지만, 적어도 선택지가 많다는 건 긍정적이겠죠.
교제율도 높습니다. 4개월 이내 56% 이상이라니까요. 이건 뭘 의미하냐면, 매칭된 사람들이 실제로 좋은 만남으로 이어진다는 증거입니다. 성당을 다니거나 주일을 지키는 등 여러가지 천주교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된 사람들을 만나니까, 결혼으로까지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거죠.
너무 만족할 거 같은데 진짜요. 아, 참고로 거들짝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상담 신청도 할 수 있으니 관심 있으면 한번 봐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자주 묻는 질문
거들짝 회원 규모는 정말 1만 7천명 이상인가요?
맞습니다. 여러 블로그 후기에서 일관되게 언급되는 수치인데, 약 1만 7천~1만 8천명의 천주교 교우가 거들짝에 가입되어 있다고 하네요. 국내 No.1 천주교 결혼정보회사이기도 합니다.
거들짝이 일반 결혼정보회사와 구체적으로 뭐가 다른가요?
가장 큰 차이는 매칭 기준입니다. 거들짝은 조건과 스펙 대신 신앙심, 인품, 가톨릭 가치관을 우선으로 보고, 모든 직원이 천주교 신자라서 회원의 신앙 삶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말 성혼이 많이 이루어지나요?
1만명 이상의 회원이 거들짝을 통해 성가정을 이루었고, 4개월 이내 교제율이 56% 이상이라는 점이 이를 증명합니다. 25년 이상의 천주교 성혼 경험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라고 봐요.
좋은 천주교인 배우자를 만날 수 있는 결혼정보회사가 있을까 고민하던 친구는 이제 거들짝에 가입했대요. 축복된 만남이 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