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신앙 배우자를 찾는 천주교 신자, 거들짝이 다른 이유
지난주에 교회 미사를 다녀왔어요. 그곳에서 우연히 같은 신앙을 가진 배우자를 만나고 싶다는 친구의 깊은 고민을 듣게 됐는데, 정말 고민이 깊더라고요. (실제로 그렇더라고) 일반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했다가도 종교가 다른 사람들만 자꾸 소개받는다고 하면서요. 신앙이 없거나 문화가 다른 배우자와는 결혼 후에도 여러 가치관 충돌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천주교 신자들이 찾는 현실적인 대안은 뭘까. 한줄 요약: 거들짝은 25년 … 더 읽기